안녕하세요, 마사지멘토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스웨디시 관리사 유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마사지 받으러 가실 때 관리사에 중점을 두시나요?
아니면 마사지샵의 시설, 가격에 중점을 두시나요?
아마, 대부분은 마사지사이트에서 후기를 보고 가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후기와는 다르게 관리사님의 태도가 별로라면 다른 관리사로 교체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스웨디시 관리사 유형 첫 번째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을 헐뜯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사지샵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이 맡은 고객이나 같은 업장에서 일하는 관리사의 욕을 하는 분이 있어요.
겉으로는 하소연 하듯 말하지만 속으로 비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고객한테 내 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꺼려지게 되죠.
스웨디시 관리사 유형 두 번째는 첫 번째와 비슷한데요.
관리를 하면서 다른 고객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하는 유형입니다.
자신이 지명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기도 하며, 대접해주길 바라는 심리가 있고
더 나아가선 팁을 요구하는 관리사도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팔꿈치만 사용하는 관리사입니다.
스웨디시는 부드러우며 밀착감과 교감이 높은 마사지입니다.
타이마사지처럼 강한 압을 사용하는 마사지는 팔꿈치에 힘을 실기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만 스웨디시에서는 다릅니다.
이런 관리사들은 마사지 스킬이 좋지 않고 대충하려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고객과 닿는게 싫어서 몸을 뒤로 빼다보니 나오는 자세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마사지가 될리가 없겠죠. 이와 반대로 마사지에만 집중하는 관리사님이 계십니다.
앞서 말했듯 스웨디시는 교감을 중요시하는 마사지입니다.
교감은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해주며 불면증과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주어
많은 현대인들이 스웨디시를 찾는 이유 중 하나에요.
이러한 교감이 없고 관리 시 아무 말 없이 진행 되면 피드백이 자연스럽지 않아
불편하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온전히 마사지만을 즐기는 부류도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케바케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상담할 때 자신이 어떤 마사지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선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웨디시 관리사 유형에 대해 안 좋은 점만 작성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열정적인 관리사님들도 많이 계시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러분들의 행복한 마사지를 위해 이러한 유형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린 것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마사지사이트에는 실력 좋고 전문적인 마사지샵과 제휴를 맺고 있으니 이번 주말에 이용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저는 다음 시간에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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