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사지멘토입니다.
오늘은 퇴폐업소를 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린이가 아니라면 왜 가면 안되는지 알고 계실테지만 유혹이란걸 쉽게 떨칠 수 없는
사람도 존재하곤 하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경각심을 심어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간혹 건전한 마사지샵인줄 알았는데 퇴폐업소에 잘못 가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대처 방법을 설명해보려고 해요.
퇴폐업소를 가면 안되는 이유 첫 번째 누구나 알고 있듯 한국에서의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성매매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해요.
그러나 상대가 미성년자라면 벌은 더욱 무거워지게 되는데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라고 합니다.
불건전업소에 갔다가 관리사가 나이를 속인 미성년자라면 아주 골치 아파지겠죠?
퇴폐업소를 가면 안되는 이유 두 번째 불건전업소의 경우 경찰들이 불시에 단속을 한다고 해요. 업자들의 도주를 막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마사지커뮤니티에서는 심심치 않게 단속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냐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 수 있는 사람들은 경찰들 뿐이니 단념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퇴폐업소를 가면 안되는 이유 세 번째는 중독성 때문입니다.
사람은 흥분을 하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 호르몬 물질을 내뿜게 되는데요. 이 도파민은
쾌감을 담당합니다. 사람이 흥미를 잃게 되는 이유 중 하나로 도파민은 계속 큰 자극을 원하게 되어 자연스레 더 강한 수위를 원하게 된다고 하네요. 다음은 성병을 동반한 전염병의 위험입니다. 퇴폐업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사성행위, 성행위를 하기 위해 방문을 하기 때문에 성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성병 보균자는 겉으로 감염이 되었는지 판단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더욱 위험하다고 해요.
실제로 한국에선 몇 년 사이에 성매개감염증으로 인한 감염병이 늘고 있다고 해요.
물론 불건전업소 뿐만 아니라 개방적인 성 관념에 의한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매독은 초기증상이 없고 심장과 신경계에 합병증을 유발 합니다.
매독은 완치가 없어 평생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하니 주의하시는게 좋겠죠.
다음은 주변의 인식을 감당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퇴폐업소의 방문으로 인해 성범죄자가 된다면 주변 사람들의 멸시를 받게 되니
미래를 위해 퇴폐업소 방문은 안 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정보가 부족하여 불건전업소에 가게 되었다면 완강히 거절하고 환불을 받고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건전업소를 피하기 위해 마사지사이트에서 예약하시고 오늘도 건전하고 행복한 마사지로 피로를 푸시길 바랍니다. 함께 알아본 퇴폐업소 가면 안되는 이유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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