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사지멘토입니다.
오늘은 발 마사지 뜻, 주의사항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최근 활동적인 취미를 가지면서 근육을 풀어주는 스포츠마사지와 짧은 시간내에
피로를 풀 수 있는 발 마사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해서 이번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발 마사지는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발바닥과 종아리를 자극하는 마사지입니다.
우리의 몸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견뎌야 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제일 많은 피로가 쌓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몸에서
많은 혈점을 가지고 있는 부위입니다. 발의 혈점에 맞춰 마사지를 해주게 되면
몸 전체에 혈액이 순환이 이루어지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피로가 사라지게 됩니다.
발이 건겅하게 된다면 몸 전체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혈관이 잘 막히거나 스트레스가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마사지이기도 합니다.
발바닥은 오장육부를 관장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여러 장기들과 연결 되어 있는데요.
혈자리에 따라 소화 불량과 다양한 증상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풀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발 마사지를 하게 되면 혈액 순환에 굉장히 이롭습니다.
요즘은 거의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활동량이 적어서 취미로 운동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근육을 사용하기 드물 수 있습니다. 특히 발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 다리가 붓거나
저릴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고혈압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고혈압은 주로 스트레스, 가족력, 식습관, 주변 환경으로 인해서 발병하게 되는데 그 중 스트레스로 인한 고혈압은 뇌졸중이 올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위험하다고 해요. 이런 경우 발 마사지를 하게 되면 다리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개선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발 마사지는 부상을 당하고 시행하게 되면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또한 근육통을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발 마사지는 주로 타이마사지와 중국마사지를 통해 받을 수 있는데요.
요즘은 발 마사지의 인기가 많아져서 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마사지샵도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발 마사지 뜻을 알아봤으니 주의사항도 살펴볼게요.
발 마사지 주의사항은 왼발에서 오른발을 하는 것이 좋아요. 왼발에는 심장 반사구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같은 부위를 5분 이상 누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
너무 강한 압력으로 발을 주무르게 되면 발목이 붓는 등 부작용이 생갈 수 있으니 4~5초간 지긋이 여러 부위를 돌아가며 마사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1시간 이내에 마사지 받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발 마사지 뿐만 아니라 스웨디시, 타이마사지 등 어떤 마사지를 받던 식후 최소 1시간 이 후에 받는 것이 좋아요.
음식물을 소화 시키기 위해 소화 기관이 열량을 소비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발 마사지 뜻,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저는 다음 시간에도 알찬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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