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사지멘토입니다.
오늘은 스웨디시 한국 관리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샵의 정보를 확인해보면 가끔 한국인 관리사, 외국인 관리사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마사지샵에서는 왜 이러한 사항들을 기재해 두는걸까요?
그 이유는 관리사님의 국적에 따라 고객의 선호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의사소통이 중요한 마사지, 관리 실력이 중요한 마사지 등 다양하게 나뉩니다.
근육과 관절 위주로 풀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압의 세기를 설정하거나 불편한 부분만 캐치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관리사와 피시술자가 교감을 하여 스트레스, 불안감 해소, 불면증 완화와 같은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해요.
관리사는 고객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어떤 상태인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사의 국적을 기재해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웨디시 한국 관리사가 많은 편입니다.
스웨디시는 오일을 전신에 도포하여 부드럽고 천천히 진행하는 방식으로
밀착감이 높고 뭉친 혈관과 림프절을 풀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와 컨디션 향상, 피로를 회복 시키고 림프 순환으로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탁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림프를 풀어주게 되면 부종과 붓기가 제거 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여성분들은 꼭 경험해보셨으면 합니다.
마사지 특성 상 탈의가 불가피한데 부담이 된다면 관리 전
타월이나 천으로 신체를 가리고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스웨디시 한국 관리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라며, 저는 다음 시간에도
흥미롭고 유익한 마사지 지식과 꿀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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