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사지멘토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즐겨 받는 타이마사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마사지커뮤니티에서 핫한
타이마사지 크림코스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받아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만족한다고 말하는 크림코스에 대해
천천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기본적으로 타이마사지는 건식마사지에 속하지만
크림코스는 습식에 들어간다고 해요.
오일 대신에 크림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랍니다.
아마 대부분 오일이 조금 더 익숙할텐데요. 크림이라 더 끈적거리고
부드럽지 않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일보다 훨씬 가볍고 부드럽고 산뜻하다고 하네요.
아로마마사지나 스웨디시를 꺼리시는 분들 중에는
미끌거리는 촉감이 불편하고, 찝찝하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타이마사지 크림코스는 보습력이 강하며, 관리가 끝난 이후에 별도로
씻어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크림마사지는 매니아층이 두텁다고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타이마사지 크림코스의 시작은 족욕 먼저 진행 된다고 합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구어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고 신체의 체온이 올랐을 때
크림을 바르면 더욱 높은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타이마사지 크림코스 특성 상 태국인 관리사님이 케어 해주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타이마사지 용어를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타이마사지 크림 코스의 장 단점을 설명해볼게요.
우선, 장점은 오일에 비해 끈적임이 적고 부드러워 호불호를 적게 탑니다.
관리 후 샤워를 하지 않아도 되어 시간 절약이 됩니다.
오일보다 피부에 흡수가 빨라 보습에 용이합니다.
기존 오일마사지인 스웨디시와 로미로미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합니다.
단점은 피부 타입을 잘 확인 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피부에 맞지 않는 크림을 사용할 경우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습식마사지는 오일의 미끌거림을 선호하는 분들이 받는 편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에게는 크림마사지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요.
이번 주말에는 타이마사지 크림코스로 새로운 마사지를 경험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함께 알아본 정보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저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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