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사지멘토입니다.
오늘은 타이마사지 팁 안 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타이마사지는 태국 전통 마사지로 강한 압을 이용해 전신을
관리하고 요가와 비슷한 스트레칭으로 틀어진 신체를 바로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타이마사지샵의 관리사님들은 대부분 외국인 관리사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국은 팁 문화가 있는 나라로 음식점, 미용실, 마사지 등
서비스를 받으면 팁을 주게 되어 있는데요.
이런 점 때문에 타이샵을 이용할 때 팁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마사지 팁 안 주면 관리에 피해가 가는 것은 아니니
굳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오천원에서 만원 정도 팁을 주면 관리사 재량에 따라
마사지 부위가 달라지거나 시간 추가 등 보다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리사님들은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많아
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땐 관리사를 변경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사지샵을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팁 문화가 발달하게 되면서
불건전업소도 성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사지 후 추가금을 지불하고 부적절한 행위를 하게 된 것인데요.
이런 샵은 관리사의 복장이 선정적이거나 내부가 어둡고 마사지 코스의 가격이
비싸다고 하니 샵을 방문하기 전에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간혹 타이마사지샵에서도 관리사가 고객에게 팁을 요구하며 부적절한 행위를
하기도 한다고 하니 단호하게 거절하고 해당 샵의 원장님에게 알리시길 바랍니다.
마사지는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마사지멘토는 하루 빨리 퇴폐업소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확한
마사지 정보와 꿀팁을 제공하겠습니다.
이렇게 타이마사지 팁 안 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마사지 주제로
찾아뵐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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